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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소식

법무법인 한서는 언제나 여러분에게 열려있습니다.

고객으로부터 신뢰주는 다시 찾는 로펌
2019-06-15

 

 

 

법무법인 한서는 2001년 4월 설립돼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맡고 있다. 설립 초기에는 민사, 형사, 행정 등의 송무업무를 중심으로 한 소규모 로펌이었지만, 대형 로펌과 전문 로펌의 파트너급 변호사들이 합류해 현재는 민사, 형사, 행정 등의 전통적인 송무 업무 외에도 금융, 조세, 보험, M&A, 기업회생, 파산 등 구조조정업 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합법률회사로 성장했다. 전문분야 별로 포진된 변호사와 전문인력을 갖추고 의뢰받은 사건이나 프로젝트 별로 가장 많은 실적과 경험, 노하우를 가진 최적의 팀을 구성하여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 중심에 있는 법무법인 한서의 김형 민 대표변호사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법무법인 한서 김형민 대표변호사


“고객으로부터 신뢰주는 다시 찾는 로펌 될 것”

법무법인 한서 김형민 대표변호사

 

 

김형민 대표변호사는 1998년 제40회 사법고시에 합 격했다. 이후 법무법인 대일, 중국 中伦法律事務 所 등을 거쳐 법무법인 한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우리은 행, 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 대신에프앤아이, 연합자산 관리, 마스터즈통상, 흥국에프앤비, 티에스라인시스템 등 여러 금융기관과 기업체의 고문과 자문역을 맡고 있으 며, 구 한빛은행, 서울은행, 조흥은행, 신한은행, 국민은 행, 기업은행 등 금융기관 NPL ABS 및 부실채권 매각자 문, 신용보증기금 CBO, CLO 발행자문 등 각종 민·형사 소송 뿐 아니라 기업금융과 도산, 구조조정 업무에 이르 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법무법인 한서의 대표 변호사인 김 변호사는 로펌의 외적 규모를 키우기 보다는 내실을 다지고, 구성원들의 역량을 극대화해 고객의 만족 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 결과 ‘고객 컴플레인 제 로(0)’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 법조인 학장시절부터 꿈꿔 

 

“고등학생 때부터 법조인을 꿈꿨습니다. 결국 꿈을 이뤘 고 꿈꾸던 삶을 살고 있으니 개인적으로 행운이라고 생각 합니다.” 김형민 변호사는 학창 시절의 꿈을 이룬 몇 안 되는 사 람이다. 이과보다는 문과가 잘 맞는 것 같고 상경계열보 다는 법학과가 재미있을 것 같았다. 고등학생부터 시종일 관 법조인을 꿈꿨다. 치열하게 사법고시를 준비했다. 당 시 사법고시에 합격하면 어느 정도 미래가 보장되었던 때였지만 역시나 어디로 취업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 었다.소위 최고라 말하는 로펌에 가야만 성공한 삶일까? 나름의 인생관과 가치관이 있고 그 나름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을 했다. 결국 IMF 외환위기 직후 부실채권 처리 등 금융업무를 전문으로 수행하던 법무법인 대일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 작했고,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었다. 하지만 시련도 있었 다. 잘나가던 법무법인 대일이 2008년 금융위기로 대외 송사에 휘말리면서 그 법적 책임을 당시 구성원 변호사이 던 김 변호사도 피해갈 수 없게 된 것이다. 억울했던 건 그 당시 김 변호사는 중국에 파견되어 국내 업무에 전혀 관여도 하지 않았고, 내용도 모른 채 수십억 원에 달하는 로펌의 법적 책임을 지게 되었던 것이다. 그 때는 다시 일 어설 수 있을까 걱정도 됐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누구나 고민은 있고 어려움은 있다. 이럴 때 도움이 된 건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 그리고 다른 이들의 수기나 자 서전을 읽는 것이었다. 사회적으로 명망있는 사람들이 쓴 자서전을 읽으면서 시련을 극복할 힘을 얻고 삶의 방향을 그려갈 수 있었다. 김형민 변호사는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때, 쉽지 않은 일을 성취해냈을 때 보람을 느낀다. 그는 특히 고객에게 법적 조력을 주고 그들의 처한 어려움을 해결해 줬을 때 큰 기쁨을 느낀다. 최근 1심에서 패소했던 사건 을 항소심에서 극적 반전을 이룬 일이 있다. 고객이 끝까 지 믿어줬고 결국 해냈다.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 일에 그는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고객에게 감동 주는 법률서비스로 승부 

 

“법무법인 한서의 대표변호사로서 대내적으로는 아름다 운 조직문화를 갖춘 긍지와 자부심이 넘치는 기업을 만들 고, 대외적으로는 고객만족과 고객의 감동을 실천하는 로 펌으로 각인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한서는 11명의 변호사들로 구성된 강소로펌 이다. 대형로펌과 전문로펌에서 실무경험을 쌓아 온 파트너급 변호사들은 저마다 개개인의 강점이 있다. 김형민 변호사는 이런 강점을 살려 개 개 사건과 프로젝트마다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워킹그룹을 구성해 협업할 수 있도 록 하고 있다. 이번 업무엔 아니더라도 언제 든지 다른 업무에서 한 팀이 될 수 있는 것이 다. 결과적으로는 구성원 모두가 한 팀이라 는 마음으로 효율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하나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 속 변호사들은 물론 직원들과도 소통하고 있 다. 변호사 업무로 소송을 하다보면 패소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비록 소송에서 패소 하더라도 고객들이 소송을 통해 무엇을 얻고 자 하는지 긍극적인 목적과 동기를 파악해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 특히 모 든 소송이나 자문 업무에서 고객들과 소통하 는 내용, 모든 업무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 고 공유하는데 이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승패 뿐 아니라 결과에 대한 이 해도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경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법무법인 한서는 후퇴 없이 계속 성장 중이다. 법무법인 한서 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은 고객만족과 고객 감동을 지향해 온 김형민 변호사의 법률서비 스의 결과다.

 

 

★ 안정과 성장 속 발전하는 강소로펌 지향


대표 변호사로 일하면서 회사를 키워가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 대표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회 사의 미래는 달라지기 마련이다. 김형민 변호사는 로펌의 가장 큰 재산은 ‘인재’라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서에 소속된 변호사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한다. 최 근 각박한 근무환경과 지속적인 불황 속에서 젊은 변호사 들 사이에 로펌 근무는 ‘거대한 기계의 부속물’이라는 인 식이 생기고 있다. 김형민 변호사는 법무법인 한서에서 일하는 변호사들은 때가 되면 버려지는 부속품이 아니라 한서의 진정한 일원이 되고 함께하길 바랐다. 또한 모두 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각자의 목표가 한서의 조직 속에서 함께 실현되고 꽃을 피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다. “법무법인 한서가 지난 18년간 많은 변화와 세대교체 속에서 생존하고 발전해온 것처럼 이와 같은 토대와 기반 속에서 앞으로도 젊은 변호사들이 중심이 되어서 함께 미 래를 준비하고 싶습니다. 성장과 발전을 지속하는 로펌으 로 만드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2019년 법무법인 한서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인적통합을 단행하여 새롭게 사무 실을 확장 이전하였고, ‘안정’과 ‘성장’이라는 두 가지 목 표를 설정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정’이라는 목표는 조직개편에 따른 변화 속에서 하루 속히 하나의 조직으로 체계를 정립하고 원 팀으로 대내외 적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고, ‘성장’ 이라는 목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과감한 결단과 투자 를 통하여 새로운 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 고객에게 신뢰받는 컴플레인 제로(0)의 법률 파트너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물론 패소 할 때도 있었습니다. 경력이 짧고 몇건 안해 봤으면 승률 100%다 할 수도 있 겠지만 프로야구선수도 3할을 하면 잘한 것이 잖아요. 비 슷하죠. 수없이 많은 소송을 진행했지만 자신 할 수 있는 것은 컴플레인이 0%였다는 겁니다. 결과에 대한 컴플레 인이 없다는 것은 제 변호사 생활에 있어 굉장히 행운이 기도 하고 제 노하우기도 하죠.” 그는 항상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인 보고를 통해 고객, 클라이언트와 상담내용과 업무과정 및 그 결과 등 주고받 은 모든 내용을 공유한다. 스텝이든 변호사든 수시로 보 고하고 피드백 받으며 이런 과정들을 통해 불신이나 오해 를 없앤다. 매번 소송에서 승소한다거나 담당하는 프로젝트나 업 무들을 성공적인 결과로 도출해 내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비록 패소하거나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내지 못하는 경우에도 김형민 변호사는 지금까지 결과가 못 마 땅하다는 이유로 핀잔을 받거나 불만을 제기당한 적이 없 다. 이는 앞서 말했던 것처럼 모든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서 현안을 공유하고 수시로 그 과정을 보고했기 때문이 다. 모든 것을 공유했기 때문에 고객 역시 모든 과정을 알 고 그 속에서 기울인 노력을 이해 해 준 것이다. 결과 뿐 아니라 과정까지 인정받는 것이다. “저는 저희 법무법인 한서의 소속변호사들에게 이러한 업무 프로세스를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고객만족과 고객 감동을 실천하는 노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고객들에게 신 뢰받는 로펌, 고객들이 다시 찾는 로펌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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